재와 다이아몬드(Ashes and Diamonds, 1958)

전쟁이 끝나고 폴란드는 본격적인 계급투쟁이 시작된다. 우파 레지스탕스인 마치에크와 안제이는 공산당 서기장 슈추카를 암살하려다 실수로 어느 노동자를 죽인다. 호텔로 피신한 둘은 이념과 암살의 당위성에 대한 개념의 불일치로 방황하지만 마치에크는 의무감을 우선으로 한다. 호텔에서 슈추카를 암살한 마치에크는 쫓기다 쓰레기장에서 죽음을 맞는다.